한국 야구 대표팀이 7일 오후 7시 일본 도쿄돔에서 일본과 맞대결합니다. <br /> <br />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(WBC) 조별리그 C조 2차전으로 열리는 이 경기는 우리나라의 이정후와 김혜성, 일본의 오타니 쇼헤이 등 두 나라의 정예 멤버들이 총출동하는 '별들의 전쟁'입니다. <br /> <br />한국은 5일 1차전에서 체코를 11-4로 대파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고, 일본은 6일 오후 7시 대만과 먼저 격돌한 뒤 7일 한국을 상대하는 일정입니다. <br /> <br />객관적인 전력에서 앞서는 쪽은 역시 일본입니다. <br /> <br />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에서 뛰는 선수들의 수를 비교해도 일본은 8명이나 포진했습니다. <br /> <br />반면 한국은 이정후, 김혜성, 저마이 존스, 셰이 위트컴 4명이고, 고우석과 데인 더닝은 마이너리그 계약으로 현재 미국에서 활동 중입니다. <br /> <br />최근 두 나라 맞대결 전적을 보더라도 프로 선수들이 출전한 국제 대회 기준으로 2017년부터 일본이 10승 1무로 압도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따라서 우리 대표팀은 '이번만큼은 물러설 수 없다'는 각오가 남다릅니다. <br /> <br />주장 이정후는 5일 체코전을 마친 뒤 "분위기가 많이 달라질 텐데, 위축되거나 주눅 들지 말고 오늘처럼만 하면 좋을 것 같다"고 선수들에게 당부했습니다. <br /> <br />선발 투수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며 우리나라에서는 더닝, 곽빈, 고영표, 류현진 등의 선발 출전이 가능합니다. <br /> <br />류지현 감독은 "6일 휴식일을 통해 재정비하면서 7일 일본전 라인업 등을 잘 준비하겠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오디오ㅣAI앵커 <br />제작ㅣ김대천 <br /> <br />#WBC #한일전 #이정후 #오타니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306102948323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